'와일드 맵' 최송현, "도심 속 야생…의미 깊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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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47
'와일드 맵' 최송현이 도심 한가운데 있는 야생, 시화호를 탐사했다. 배우 최송현은 3일 방송된 KBS1 '야생탐사 프로젝트-와일드 맵'의 탐사대원이 돼 '물이 만든 별천지 시화호'를 찾았다. '야생탐사프로젝트-와일드맵'은 양방향 자연다큐쇼로 야생동물을 만나기 위한 잠복 과정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고, 댓글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신개념·신포맷 자연다큐멘터리로, 이날 방송에서 시화호에 사는 수달을 만나기 위한 잠복과정이 전파를 탔다.특히 최송현은 내레이션 형식의 참여가 아닌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해 자연을 소개하는 프레젠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