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플랫폼 업데이트 실시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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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1:03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플랫폼 업데이트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집닥은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과 더불어 1만여 건 이상 시공 빅데이터 중 공간별, 스타일, 평수, 비용 등의 조건 값을 기준으로 원하는 인테리어 사례를 맞춤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했다. 특히, 최근에 추가한 비포앤애프터(before & after) 사례를 분류 값에 포함했다. 또한, '마이페이지'의 회원 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용자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