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무엇이든 물어보살' 패션에 관심 많은 패알못?! 의뢰인 최애 옷 등장에 서장훈X이수근 '술렁'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스타일링을 어려워하는 시청자들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해결책을 제시한다. 오늘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11회에서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 의뢰인이 찾아온다. 이날 의뢰인은 "옷을 못 입진 않는데 옷을 못 입는다는 소리를 듣는다"라는 의아한 말을 하고, 의뢰인의 친구는 "상의가 괜찮으면 하의가 이상하고, 둘 다 괜찮으면 신발이 이상하다. 패턴이나 색깔 조합을 신기하게 입는다"라고 폭로한다.이어 의뢰인은 평소 본인의 스타일이 담긴 OOTD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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