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터데이’ 히메쉬 파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테닛’ 캐스팅…기대감 UP
문화뉴스
0
275
2019.09.06 11:56
[문화뉴스 MHN 김지현기자]영화 ‘예스터데이’의 주인공 히메쉬 파텔이 차기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닛’에 캐스팅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이야기. 영화 ‘예스터데이’는 이 작품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히메쉬 파텔이 2020년 차기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자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테닛’에 전격 캐스팅되며 눈길을 끈다. 영화 속 무명의 뮤지션 잭 말릭으로 분한 히메쉬 파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