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 '강다니엘 닮은꼴' 최장신 발레 무용수 등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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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14:18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남자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잔혹한 계급 전쟁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계급 전쟁에 뛰어든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3장르 64인 무용수들의 입장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무용수들의 기본 덕목인 피지컬&테크닉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