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박 2일] 이준·조세호 엇갈린 운명… 최고 시청률 12.8%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MZ가 되어 떠나는 텐션 췍! 하계 MT'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8.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삼악산 등산에 나선 김종민과 문세윤이 아름다운 풍경과 물고기를 구경할 때, 이준이 50미터 번지점프대에 위에 선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8%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2.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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