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기업 예담우와 솔트바이펩, 숙성육 시장 확대 위한 MOU 체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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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4:49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우전문기업 예담우(지성인대표)와 숙성육 개발 전문 기업 솔트바이펩이 27일 제주도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성육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한우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외 프리미엄 숙성육의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예담우는 품질 높은 한우를 기반으로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아 온 한우 전문 브랜드다. 솔트바이펩은 자체 개발한 숙성 및 냉동 기술을 통해 고기의 풍미를 극대화한 냉동 숙성육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예담우 지성인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