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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찬, 서수연 "우리가 그림책을 함께 만든 과정"
황인찬 시인은 시를 짓고, 서수연 작가는 그 시를 읽으며 그림을 그렸다. "잘 쉬었어?", "오늘은 기분이 어때?"라는 물음에 말갛게 웃는 아이의 모습은 『백 살이 되면』의 모든 장면을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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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아웃
박선아 작가, 아름다움을 탐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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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특집
맛깔나는 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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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칼럼
반려동물의 다섯 가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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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지의 제철숙제
5월에 맺힌 하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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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날씨
올리비아 랭 저/이동교 역 | 어크로스
이상한 날씨: 위기가 범람하는 세계 속 예술이 하는 일 (by 올리비아 랭)
casu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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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맛있는 채소 솥밥 보양식
최윤정 저 | 용감한까치
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솥밥책
플로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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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김선형 역 | 살림출판사
[가재가 노래하는 곳] 외로움과 고독에 대한 소설
wesle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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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건너는 모험가
안제도 저 | 리버북스
판타지 소설가가 변화와 성장을 말하는 방법
해부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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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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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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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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