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발의 피로와 균형을 개선하는 ‘네오디뮴 인솔 3500’ 출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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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8: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칼로(Calo)가 발의 순환과 균형을 잡아주는 아치 서포트 깔창 ‘네오디뮴 인솔 3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칼로 네오디뮴 인솔 3500은 단순한 발아치 충격 흡수 기능을 넘어, 7개의 네오디뮴 자석을 내장해 발의 주요 혈자리를 자극하는 제품이다. 이를 통해 발의 피로를 줄이는 동시에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리 부종이 심하거나 장시간 서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또한, 발바닥 아치 홀 설계를 적용해 걸음걸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효과적인 체중 분산으로 신체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