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박하선이 직접 진태현 발톱 깎아준 이유는?
문화뉴스
0
12
09.26 15:02
[문화뉴스 이미숙 기자] 26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와 일상을 24시간 감시받는 남편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이들 부부의 일상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심층 가사조사 시간에는 아내가 남편의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가방과 지갑까지 끊임없이 감시하는 모습이 드러난다. 또 용돈 없이 아내의 카드를 사용하며 음료수, 담배 하나 사는 것까지 모든 소비를 통제당하는 남편의 모습도 공개된다. 충격적인 사연이 담긴 '의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될수록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특히 아내의 의심은 여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