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상이군경회, 대명사업 논란...국가유공자 권익 보호 의문 제기

[문화뉴스 윤동근 기자] 최근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이하 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 등의 단체설립 취지에 어긋나는 수익사업을 진행해 왔다는 논란이 제기 되었다.고추장 군납사업을 중단하고 김치 사업을 진행하게 된 2급 상이군경 이송필 씨의 사례를 살펴본다.고추장 납품사업에서 김치납풉 사업으로 변경과 배경2004년 상이군경인 이송필 씨는 고추장 군납사업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당시 상이군경회 복지국장이었던 C 국장의 권유로 김치사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C 국장은 "고추장이나 김치 군납 두 가지 중 하나만 하라"는 조달본부의 통보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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