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 '소울', 빛과 프리즘을 통해 탄생한 영혼들?!

[문화뉴스 MHN 이수현 기자] 기발한 상상력의 설정,환상적인 비주얼, 유머와 감동 가득한 스토리까지 모든 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모든 순간 감탄했다” 등 전 세계의극찬을 받고 있는영화 '소울'이 신비로운 세계 ‘태어나기 전 세상’에 등장하는 영혼 캐릭터들의 탄생 과정을 공개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