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티, 차별화된 리빙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중고가구 팝업 스토어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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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프리미엄 리빙 리세일 플랫폼 ‘풀티’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풀티룸’이라는 이름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운영되며 다양한 중고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제시한다.‘풀티’는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의 리세일 플랫폼으로 하이엔드 가구, 조명, 소품을 판매, 렌탈, 매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최근 MZ세대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중고가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