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블랙핑크 로제와 2021 하드웨어 캠페인 선보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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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9:36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는 블랙핑크의 로제(ROSÉ)가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에 음악과 패션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로제가 2021년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디지털 캠페인의 새로운 뮤즈이자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티파니 아카이브에 소장된 1971년도 브레이슬릿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2017년 첫 선보인 티파니 하드웨어는 도시 뉴욕 특유의 감성과 태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됐다.본 캠페인을 통해 하드웨어가 지닌 특유의 게이지 링크와 인더스트리얼한 형태 그리고 텐션, 비율,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