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알몸 절임 배추 이어 '색소로 염색된 귤', 중국 식품 위생 경악

[문화뉴스 김가윤 기자] 최근 중국의 '알몸 절임' 배추에 이어 이번에는 '염색 귤'이 등장해 중국 음식에 대한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1일 중국 왕이 등 현지 매체는 중국인 소비자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귤이 불량이었다고 보도했다.보도된 바에 따르면 중국인 A 씨는 귤 22위안(약 3,800원) 어치를 구매했으며, 구입 당시 귤은 보통 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는 크기보다 훨씬 더 크고 신선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러나 귀가한 후 귤을 먹은 A 씨는 이내 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과육이 모두 말라붙어 삼키기 어려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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