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장연, "인권운동 결과 벌금 4천만원 넘어...노역 불사하겠다"

[문화뉴스 김선기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애인 인권운동을 펼치다 선고받은 벌금을 낼 수 없다"며 노역 형을 불사하겠다고 나섰다.전장연은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 활동가 10여명이 지난 수년간 장애인 이동권과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을 요구하며 투쟁한 결과로 선고받은 벌금 액수가 4천만원을 넘어섰다"며 "대부분 중증 장애인인 활동가들은 이 금액을 지급할 여유가 되지 않으니 차라리 노역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장연에 따르면 활동가들은 도로와 버스 등을 점
0 Comments

3M 포스트잇 플래그 670-5PN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필터 5278 르노삼성 QM3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