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노도철 PD, MBC 떠나 'HB엔터'로…"검법남녀3 제작에 몰두하고자"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검법남녀' 시리즈로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고 평가받는 노도철(48) 프로듀서가 이 드라마의 '시즌3' 제작에 몰두하고자 MBC를 떠나 드라마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노 PD는 30일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검법남녀' 시즌3 성공을 위해 HB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검법남녀'는 기획부터 참여했는데 이는 지상파 PD의 역할을 벗어난 측면이 컸다"면서 "마침 시즌 1∼2를 하면서 신뢰 관계가 쌓인 제작사 HB엔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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