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밀리의 서재, 새 모델은 조정석… TV광고 2편 공개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가 배우 조정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독서와 더욱 가까운 일상을 위한 TV 광고를 선보였다. 최근 1,000번째 출판사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풍성한 독서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10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보유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배우 조정석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이날 ‘인생책을 찾아봐, 10만 권 속에서’라는 캠페인 메시지 아래 조정석과 함께 2편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10만 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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