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상설 유허비 지키기 위해 교민과 고려인 의기투합

[문화뉴스 MHN 최도식 기자] 러시아에 거주하는 현지 교민과 고려인들이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러시아 유허비를 관리하기로 했다.한국농어촌공사 러시아 극동 영농지원센터는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있는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가 한국 기업·교민들과 공동으로 라즈돌나야강 주변에 세워진 유허비를 관리하기 위한 공식 단체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14일에 발표했다.정희익 센터장은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연해주 진출 한국 기업들, 교민들을 중심으로 가칭 '유허비 관리 위원회'를 내달 15일까지 구성할 예정"이라면서 "최근 유허비 주변에 대한 정비작업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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