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예대 전자도서관에 도입된 밀리의 서재가 '윈윈 모델'인 이유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 제공 범위를 대학교까지 확장한다. 첫 주자는 서울예술대학교로, 월 정액 독서 플랫폼이 대학 전자도서관에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이하 서울예대)와 전자도서관에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도입하는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학교 전자도서관에 밀리의 서재와 같은 월 정액 독서 플랫폼이 도입된 사례는 서울예술대학교가 최초다. 밀리의 서재와 서울예술대학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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