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배달의민족, 광고 이용하는 자영업자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 출시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푸드테크(food-tech)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BNK경남은행’과 함께 ‘배달의민족’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출 상품은 지난달 1일 ‘우아한형제들’과 ‘BNK경남은행’이 맺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 ‘우아한형제들’을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10억 원의 협력 자금을 예치했다. 외식업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출액은 총 4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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