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전문가들, 코로나19 경험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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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4:41
[MHN 문화뉴스 임건탁 기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월 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다산홀에서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CLAIR)와 함께 ‘코로나19 경험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1회 한·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웨비나로 개최되며,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일본 학계·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한·일 공동 세미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가 주최하는 정례 행사로, 지난 2010년 9월 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회가 개최됐다. 한일 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