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블랙핑크 제니와 섹시미 투샷 '화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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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4:58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모델 아이린이 공개한 사진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핑크 제니와의 친분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과 블랙핑크 제니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특히 이들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한편, 모델 아이린 나이는 33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