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스파이어, 청년이 일하기 좋은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탄소회계/에너지 플랫폼 전문기업인 띵스파이어(대표이사 조광재)가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기업 역량, 청년 일자리 창출, 직원의 정규직 비중, 임금수준, 근무환경, 기업 성장 가능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선정한다.띵스파이어는 서울시의 현장실사와 임직원 면접심사 결과, 청년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노력, 높은 성장 잠재력 등을 통해 청년 친화 기업으로서 인정받게 됐다.조광재 대표이사는 "우리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