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드몽, 리차드밀&브라이틀링 시계 등 명품 시계 최대 80% 세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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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5:31
[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브라이틀링은 스위스 쥐라산맥 근처의 마을 상티미에서 레옹 브라이틀링이 문을 연 시계 공방이 브랜드의 시초다. 브라이틀링은 특유의 품질과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고급 시계로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명품브랜드 구매대행 쇼핑몰 위드드몽이 가을맞이 이벤트로 오메가 시계와 브라이틀링 시계를 비롯 리차드밀 시계와 파텍필립 시계, 불가리 시계, ap 시계 등 다양한 시계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파텍필립 노틸러스, 브레게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