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존 클라센 / 시공주니어 2013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
존 클라센은 2011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내 모자 어디 갔을까?>에 이은, 두 번째 그림책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로 2013년 칼데콧 메달을 수상했다. 모자를 훔쳐 달아나는 작은 물고기의 깜찍한
생각(글)과는 정반대로 흘러가는 큰 물고기의 행동(그림)이 긴장감을 자아내며, 절묘한 반전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적립금 + 유아용 네임택 증정 | | | 사이좋게 지내자, 우적우적 미야니시 타츠야 / 달리 <고 녀석 맛있겠다> 여섯 번째 이야기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6권. 어느 추운 겨울날, 초록 숲으로 먹이를 찾아 나선 티라노사우루스는 철석같이 믿었던
타페야라의 달콤한 말에 속아 함정에 빠지고 만다.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힘겹게 도착한 초록 숲. 그곳에서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호말로케팔레 세 마리를 발견하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 | | 마인드 스쿨 1 : 자신감이 필요해 천근아 기획, 네온비 외 지음 / 고릴라박스(비룡소)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학교 폭력과 왕따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온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천근아 교수가 기획한 어린이
인성 만화. 초등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과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기 만화가들이 스토리와 그림 작업에 참여했다. | | | 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 김중미 / 보리 강정마을, 평화를 향한 열한 번째 발자국!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역사, 지켜야 할 자유와 인권을 아우르는 ‘평화 발자국’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항상 낮은 곳을
살피고 낮은 목소리와 연대하는 작가 김중미가 강정마을 이야기를 동화로 썼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말을 제주 토박이말로
표현해 제주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과 투박한 정서를 잘 담아냈다. 또 해군기지 건설로 부서지고 망가지는 강정마을과
제주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었는지를, 제주 지역의 설화와 옛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게 했다. | | | 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곰곰 / 사계절출판사 바쁘고 시끌시끌하고 신 나게 책 만드는 이야기!
한 권의 책이 독자들한테 전해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책을 만들고, 꾸미고, 알리고, 파는 사람이 일하는
곳인 출판사, 그 중에서도 책 만드는 전체 과정을 진행하고 조율하는 편집자의 세계를 소개한다. 책 한 권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들을 하는지, 시끌벅적하고 설레임으로 가득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 | | 아이의 사생활 : 두 번째 이야기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 지식채널 내 아이는 아직 어리다는 착각
<아이의 사생활>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재조명한 책이라면, <아이의 사생활 : 두 번째
이야기>는 성(性)과 미디어라는 주제를 구체적으로 다룬다.빨라진 성장발달, 미디어 노출, 스마트폰과 PC게임 등 부모가 미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은밀한 사생활, 이에 대해 통계와 자료,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고민한다. 10월의 추천도서, 알사탕 500개+적립금 1000원 추첨 증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