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뉴스레터] 홍세화 발행 비평지 <말과 활>, 지젝 대표작 <Less than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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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한국전쟁 연구의 새로운 이정표
 <폭격: 미공군의 공중폭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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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흐름을 바꾼 거인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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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한 심리학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한성희 지음 /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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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터득하는 진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제이 호슬러 지음 /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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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물, 불,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제이 그리피스 지음 /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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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자 지음 /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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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탄생
김문성 엮음 / 휘닉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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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
한스 바이스 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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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활
홍세화, 강경미 발행 / 일곱번째숲

홍세화 발행 비평지, <당대비평>을 기억하신다면
< 말과 활> 창간호. <말과 활>은 ‘종합 인문주의 정치 비평지’이다. 여기서 ‘종합’이란 함은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인간의 삶(죽음을 포함하여)과 관련을 맺고 있는 모든 영역과 주제에 우리의 시선이 미쳐야 한다는 것이고, 그 속에서 현재를 변화시키는 ‘정치’를 발견하려 한다는 의미이다. 1호에서는 슬라보예 지젝의 '왜 공산주의인가'를 비롯하여 자본과 정치를 한데 읽는 심보선과 서동진의 글, 이진경의 '마르크스에게 묻다' 연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헤겔 레스토랑, 라캉 카페 세트
슬라보예 지젝 지음, 조형준 옮김 / 새물결

슬라보예 지젝의 주저 'Less than Nothing' 번역 출간
서 구 형이상학에 대한 참신한 해석과 ‘상황은 파국적이지만 심각하지는 않은’ 21세기의 현실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는 지젝의 주저! “이 책에서 나는 이 ‘그래도 그것은 돈다’로부터 모든 존재론적 결론을 끌어내려 애써볼 생각이다. 실제로 순수한 없음에 이를 수 있으려면 이미 무엇인가여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이처럼 기묘한 논리를 양자 물리학부터 정신분석에 이르는 극히 이질적인 존재론적 영역, 상이한 수준에서 찾으려고 한다.”
연암 박지원의 글 잘 짓는 법
박수밀 지음 / 돌베개

상생과 공존을 이야기하는 연암의 글쓰기
조 선의 대문호 연암의 글쓰기 전략. 조선 최고의 문장가로 연암 박지원을 꼽는 데 이의가 있는 이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문장가로서 연암의 탁월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연암의 글쓰기 정신과 전략을 탐구하는 것은 연암 사상과 문학의 근원을 헤아리는 것이다. 연암의 글쓰기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충분히 의미 있으며, 글쓰기 교육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다. 연암의 글 짓는 법은 오늘날 도구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글쓰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김동춘 지음 / 사계절

김동춘 신작. 한국전쟁과 학살, 그 진실을 찾아서
비 판적 사회학자 김동춘이 연구와 실천을 합치시킨 양심과 책임의 기록. 한국전쟁기 학살 사건 진상규명에 참여했던 저자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를 결성하고, 정부 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진행했던 과거청산의 경과와 쟁점, 성과와 한계를 정리하고 있다. 문제적 저작 <전쟁과 사회>의 후속 경과를 기록한 후속작이라 할 수 있으며, 한 지식인이 지식인으로서의 양심과 책임을 다한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오염된 국어사전
이윤옥 지음 / 인물과사상사

일본어가 한국어로 둔갑한 스캔들의 현장
일 본어로 오염된 표준국어대사전. 왜 일본어는 한국어로, 한국어는 일본어로 바뀌었는가? 그 스캔들의 현장을 낱낱이 고발한다. 국어사전도 밝히지 못한 일본 말 찌꺼기의 역사와 유래를 추적한 <사쿠라 훈민정음>에 이어 생활 속에 더욱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일본 말 오용 사례를 밝히고, 이 문제에 대해 부실하고 안이하게만 대응하는 국립국어원을 비판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독자적인 문화와 겨레말을 가진 우리가 일본 말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예수와 다윈의 동행
신재식 지음 / 사이언스북스

한 손에는 <성경>, 다른 손에는 <종의 기원>을
21 세기 과학 문화 시대를 살아가지만, 최초의 근원적인 종교적 상상력을 경험하기 위해서 길을 떠난다. 인류가 별은 보면서 가졌던 ‘종교적 상상력’과 ‘과학적 상상력’이 함께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 책은 종교와 과학이 함께 걸었던 동행의 길을 다룬다. 한국 개신교 교회에서 진화론은 여전히 ‘금기’이며 기피 대상인 까닭이다. 이 책이 그 금기를 넘어서는 첫 발자국이기를 희망한다.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은 더 이상 금기나 기피 대상이 아니라, 그리스도교가 대화하고 함께 가야 할 길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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