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경이로운 소문’ 또 최고 시청률 경신, ‘9% 벽 깨졌다’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가 김세정의 삼촌이자 2단계 악귀 김광식을 퇴치하고 저수지의 정체를 확인하는 거침없는 반격으로 사이다를 안겼다. 특히 조병규와 악귀 이홍내의 재회가 담긴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등골 서늘한 소름을 선사했다.지난 20일(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감독 유선동/작가 여지나/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총 16부작) 8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3% 최고 9.9%를 기록했다. 또한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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