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19 사태 예견한 석학들 “더 큰 위기도 준비해야”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앞으로도 새로운 병원체가 얼마든지 등장할 수 있다. 신종 감염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발현지의 국민만이 아니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과 세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전 지구를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병원체도 가난한 나라의 국경을 넘어 부유한 나라로 퍼질 수 있다.” (지난해 2월에 출간된 『초예측』 中)『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대 지리학과 교수는 이미 1년 전에 신종 감염병의 확산을 앞으로 인류가 직면할 첫 번째 문제로 꼽았다. 세계적으로 국가 간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가운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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