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세계] 홍콩 52년 만에 '긴급법' 시행 가시화, 캐리 람 행정장관 막대한 권한 부여되나?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남부의 홍콩특별행정구역 정부청사 외부에서 시민 단체들이 불안정한 홍콩에서의 '마스크 금지법'을 요구하고 있다. 홍콩 매체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긴급법’을 52년 만에 발동해 시위대의 ‘마스크 금지법’ 시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법은 긴급 상황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정장관에게 막대한 권한을 부여해 입법회의 승인 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으로, 이 법이 시행되면 캐리 람 행정장관은 임의로 체포나 구금이 가능하고 최대 종신형의 처벌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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