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아름답고 쓸모없는 것들을 수집하다 『디스 레트로 라이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바야흐로 레트로(Retro) 시대다. 과거의 공간과 문화, 감성 등 '옛것'을 즐기는 복고 열풍이 힙(Hip)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협소한 골목이 자아내는 '오래된 분위기'의 을지로는 '힙지로'로 거듭났고, 익선동의 술집과 카페에는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복고상권 열풍이다. '옛것'의 문화를 추구하는 모습도 드러나는데,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미국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와 디즈니 만화의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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