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 꿈꾸는 차세대 오페라스타 찾는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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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5:4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2021 국립오페라단 제20회 성악콩쿠르를 개최한다.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셀트리온이 후원하는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예선일 기준 대학(원)생, 일반인 성악 전공자(남자 35세, 여자 3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대상 수상자(1명)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또, 금년부터 특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