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논란' 하선호, 서울외고 자퇴? "공부보다 음악에 시간 쏟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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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11:12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장동민이 '플레이어'에서 미성년자인 하선호에게 번호를 달라고 하는 상황을 연출하며 논란이 인 가운데, 하선호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의 랩 경연 콩트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장동민은 하선호에게 “번호를 달라”고 얘기했다.이에 하선호는 “나는 18살이다”라고 반박했고, 장동민은 "그럼 탈락이다" 라고 말해 마치 번호를 주지 않아 탈락시켰다는 뉘앙스를 풍겼다.이에 누리꾼들은 장동민이 미성년 출연자를 이성으로 대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되었다며 이를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