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호날두, 아마존 화재에 "지구를 구하는건 우리 책임" 누리꾼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라"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지구의 허파를 담당하는 브라질 아마존 열대 우림 산불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호날두는 23일 자신의 SNS에 아마존 우림 지대가 불타고 있는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호날두는 "아마존 열대 우림은 지구 산소의 20% 이상을 생산한다. 그런 아마존 열대 우림이 지난 3주 내내 계속해서 불타고 있다. 우리의 지구를 구하는 일을 돕는 건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지적하며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월 브라질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대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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