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이태원 건물 신축공사’ 민원 논란→코로나19 밀접 첩촉 “결과는 음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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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3 15:40
[문화뉴스 강지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지난 2일 건축 공사와 관련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2동 이웃들에게 사과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첩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있다.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일 “지난 6월 30일, 송중기의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이에 따라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송중기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