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곰팡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을 갖기 쉽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물건이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자라며 물건을 망가트리고 부패시키는 곰팡이는 우리가 살면서 겪는 골칫거리 중 하나다. 하지만 태초에 곰팡이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존재할 수 있었을까?. 스미소니언 열대 연구소의 젊은 균학자인 저자는 태초의 지구를 만든 곰팡이가 지금까지 어떻게 지구의 생태계를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느타리버섯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방안의 하나로 곰팡이 기술을 제시하며 곰팡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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