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유현의 슈베르트 피아노 시리즈 첫 번째 무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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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0:0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피아니스트 이유현의 슈베르트 피아노 시리즈 첫 번째 무대가 5월 1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펼쳐진다.슈베르트 작품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슈베르트의 작품들을 꾸준히 연구하며 2017년 ‘Schubert Last Piano Sonata D.959 & D.960’ 기획 연주를 했던 그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작품’ 시리즈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슈베르트의 작품 전곡 연주를 가질 계획이다.이유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를 졸업하였고,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