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나운서 E사람] 최유나 '미술 선생님 꿈꾸던 소녀, 아나운서로 새로운 도약'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미대 졸업 후, 미술 선생님에서 아나운서로 정반대의 길로 들어서다'아나운서를 꿈꾸는 여성 아준생(아나운서 준비생) 최유나,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미술 선생님이 되길 희망했다.숙명 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공예과에 입학한 최유나는 졸업 후, 미술 선생님이 아닌 아나운서로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부모님 권유로 미술 선생님을 꿈꿨던 그녀는 사실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수업 중 발표하거나 칭찬, 무대 설 때 행복한 경험이 반복되며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마이크 하나로 대중을 압도하는 아나운서 매력에 빠진 그녀
0 Comments

OHP필름 A3 (레이저프린터용)100매
칠성상회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대영케미컬 올뉴모닝JA M9Y 밀키베이지 카페인트 스프레이 자동차
칠성상회
그랜드카니발 성에방지커버 자동차 앞유리 커버 덮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