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3, 대사로 짚어보는 ‘인물별 주목 포인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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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09:10
SBS ‘펜트하우스3’가 오윤희의 죽음으로 본격적인 2막을 맞이한 가운데, 단 4회 만에 클립 조회수 2천 5만 뷰 돌파, 4주 연속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4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 유동필(박호산)의 6년 전 과거부터, 심수련(이지아)의 친딸로 밝혀진 주석경(한지현), 모든 진실을 알아낸 후 죽음을 맞이한 오윤희(유진)까지 허를 찌르는 반전이 연이어 터지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숨겨왔던 과거가 밝혀진 순간 거세게 흔들린 인물관계 속 ‘인물별 주목 포인트’를 핵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