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 우만 서먼, 최근 세월을 역행하나…20대 기죽이는 미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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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5:19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영화 ‘가타카’ 출연 배우 우만 서먼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우만 서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Hello, hello life is swee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우만 서먼은 해변가에서 흰 티셔츨르 입은 채 웃으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여전한 그의 눈부신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우만 서먼은 1970년 4월 29일 출생해 올해 나이 50살이다.우만 서먼은 영화 ‘가타카’에서 아이린 카시니 역을 맡아 에단 호크 , 앨런 아킨 , 주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