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맨' 특수관 포맷별 몰입 높이는 관전포인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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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0:47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윌 스미스 액션 프로젝트 '제미니 맨'이 2019년 최다 스페셜 포맷 개봉작으로 특수관 마니아 관객들의 필람작으로 손꼽힌다.9일 개봉한 '제미니 맨'은 지난 10월 8일(월) 전 포맷 시사회를 진행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제미니 맨'은 예매율 역시 특수관 관객들의 호응으로 가속도가 붙는 중이다. 상영 포맷별로 관람 포인트가 모두 달라 눈길을 모은다. '제미니 맨'의 제작 모토는 ‘높은 몰입도, 가까운 거리감, 급박한 위기감’을 실감나게 구현하는 데 있다. '아바타', '혹성탈출' 등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