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포토]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돌아온 린다 해밀턴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린다 해밀턴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한국 관객과 만났다.10월 30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데드풀' 팀 밀러 감독의 파격적이고 트렌디한 액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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