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예 퍼포먼스 '고스트 버블 댄스', 오는 11월 13일~17일 진행
문화뉴스
0
82
2019.10.30 11:42
[문화뉴스 MHN 이세빈 기자] 영싸우나클럽의 전시 연계 퍼포먼스 '고스트 버블 댄스'가 문화역서울284에 오른다.전시 및 공연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RTO에서 진행된다. '고스트 버블 댄스'는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시각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되었다.'인간은 두 번 죽는다'라는 주제로 관객들은 우편물을 받는다. 자유롭게 공간을 누비며 전시와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각자의 해석과 추리로 우편물의 진짜 주인을 찾는다.영싸우나클럽은 공연 예술을 전공한 박소영, 이하늘, 이호연, 조희연이 모여 시작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