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다영, ‘애로부부’에서 아내 ‘아현’ 역할로 출연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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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09:00
[문화뉴스]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강다영 배우가 ‘아현’ 역할로 출연했다.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SKY채널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이다.이번에 방영된 애로부부에서는 우현히 발견한 세금고지서를 통해 남편의 종부세 5천만원을 확인하고 놀란 아내가 등장했다. 막대한 종부세로 인해 아내는 남편이 다른 집을 한 채 더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남편이 어떤 여자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