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태관광축제 장수 방화동가족휴가촌에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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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50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전라북도, 시·군, 환경단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19 전라북도 생태관광축제'가 오는 12일에 장수 방화동 가족 휴가촌에서 개최된다.올해 두 번째 맞는 ‘생태관광 축제’는 ‘전북이 그린, 공감의 생태여행’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전북 생태관광지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순환되는 지속가능한 생태여행의 의미 전달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12개 시.군과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공식행사, 문화공연, 환경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여행체험 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