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 “한국은 프랑스를 오해하고 있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매섭고 날카로웠다. 뭐가? 프랑스에 대한 비판이. JTBC ‘비정상회담’에 프랑스 대표로 출연해 잘 알려진 오헬리엉 루베르는 최근 펴낸 책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에서 프랑스의 부끄러운 속살을 들춰냈다. 그는 “프랑스에 대한 (한국인의) 선입견을 깨고 오해를 풀고 싶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프랑스인은 문화적 자부심이 높아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으면 답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는데 자국에 대한 비판, 그것도 한국인 독자를 위한 비판서라니... 이에 대해 오헬리엉은 “프랑스인은 칭찬을 잘 하지 않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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