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굿즈 공개, 한국영화 역사 고스란히 담겨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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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0:32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19일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공식 굿즈를 공개했다.이번 굿즈는 뱃지, 노트, 에코백, 연필 등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여러 품목으로 제작됐다. 뱃지의 경우 ‘한국영화 최초의 역사 시리즈’ 3종과 ‘한국영화 빈티지 소품 시리즈’ 3종 등 총 6종으로 제작됐다. 특히 ‘한국영화 최초의 역사 시리즈’ 뱃지는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 단성사, 영화 ‘아리랑’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인 나운규, 한국 최초의 영화잡지 녹성으로 제작됐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