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꼬인 관계부터 싹둑 잘라보세요

1.jpg

?

2.jpg

?

3.jpg

?

4.jpg

?

5.jpg

?

6.jpg

?

7.jpg

?

8.jpg

?

9.jpg

?

10.jpg

?

11.jpg

?

12.jpg

?

?

?

?

?

15년 동안 3천 명의 관계를 바꿔온 코칭심리전문가인 박민근 원장은 자신 또한 서른 즈음 수십 명의 사람들과 일순간 관계를 끊은 적이 있노라고 말한다. 대량 반품 사태에 들어간 것이다. 물론 그 수많은 사람이 다 직접적으로 저자에게 잘못한 것은 아니었다. 개중에는 그런 상황이 생기게끔 방조한 사람이 몇 있긴 했지만, 모두와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이런 관계를 유지해봤자 삶에 전혀 이득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또한 나의 착함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과 더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다짐이기도 했다.

?

이 책은 회사에서, 각종 모임에서,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사례를 보여 주고,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어떤 식으로 달라질 수 있는지 직접 비교해 설명한다. 저자는 말한다. 꼭 필요한 몇 사람과의 관계만 지켜낼 수 있다면 그 외의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는 일은 참을 만하다고 말이다.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고 싶지 않다면, 내 자존감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끝까지 나도 지키면서 남도 지키는 영리한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77205274?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박민근 저 | 글담
불편한 관계, 엇갈린 관계, 아픈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관계에 안녕을 고하고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누구라도 큰 어려움 없이 진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da37592b497061ee62b1b603369a0e4a.jpg


?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


추천기사
  • 채널예스 기사 제목 [감정을 읽어주는 어른동화] 행복은 자기 자신이 가꾸어 가는 일
  • 채널예스 기사 제목 [우주날씨 이야기] 우주쓰레기가 쌓이면 이제 지구 바깥으로 못 나간다고?
  • 채널예스 기사 제목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공부] 7년 독서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0 Comments

OHP필름 A3 (레이저프린터용)100매
칠성상회
만들기대장-역대 대통령 입체 책만들기
칠성상회
대영케미컬 올뉴모닝JA M9Y 밀키베이지 카페인트 스프레이 자동차
칠성상회
그랜드카니발 성에방지커버 자동차 앞유리 커버 덮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