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보] 주지훈, 석양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을 담은 향수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주지훈의 ‘에스콰이어’ 2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에서 주지훈은 거칠고 와일드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했다. 주지훈은 광활한 대지와 끝없는 하늘, 석양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을 담아낸 배경으로 그윽한 눈빛과 특유의 매력을 뿜어냈다.이번에 촬영한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디올 소바쥬’ 남성 향수 라인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다. 시대를 초월한 대담함과 강하고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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