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흙길에서 시작해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살롱 탱고와 함께!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지난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19 탱고댄스 월드챔피언십'에서 러시아 출신의 막심 게라시모프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아구스티나 피아지오가 살롱 부문 우승을 한 뒤 춤을 추고 있다.----------------------------흙길에서 시작해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살롱 탱고와 함께!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019 탱고댄스 월드챕피언십' 우승 차지 후 앵콜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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